김영선의 韓國史립바른소리
2018-12-18
시사경남 onseg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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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의 韓國史립바른소리 - 위암 장지연의 시일야방성대곡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은 《황성신문》의 주필인 위암 장지연(1864~1921)이 1905년 11월 20일 《황성신문》에 올린 통곡의 글이다. 시일야방성대곡이란 "이 날에 목놓아 우노라"라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