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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국회의원 한 명 없는 경남, 첫 배출 하나 의창구 재보궐 시 여야 후보 女女후보 출전 채비 2022-04-18
김태열 kty0251@hanmail.net


▲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6·1전국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마다 후보자 공천에 대한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경남도지사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양문석 전 통영·고성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14일 박완수 국회의원과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두 예비후보자가 최종 경선에서 후보자를 선정한다고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발표를 했다.


  여야를 떠나 각 정당들은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 발표하면서 국민들에게 다가가고자 하고 소통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각 정당들은 여성과 청년, 신인 등을 위한 배려로 할당제를 포함한 다양한 가점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경남지역은 20여년 동안 16곳의 지역구에서 단 한명의 여성 국회의원이 배출되지 않는 여성 정치인에게는 유리벽 같은 정치적 지형이기도 한 곳이다.


  국민의힘에서 박완수 국회의원이 경남도지사로 출마가 확정이 된다면 창원시 의창구지역 재보궐선거가 이뤄 질 것으로 보여지는 상황에서 여야 각 정당의 출마 예상군이 좁혀지고 있다.


  국민의힘 후보로는 김영선 전 한나라당 대표가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경남도의회 의장을 지낸 김지수 도의원이 출마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자로 거론되는 두 여성 출마 예상자가 본선에서 맞붙게 된다면 경남지역에도 여성 국회의원이 배출되는 여성을 대변할 수 있는 정치적 지역이 형성될 것으로 볼 수 있다.


  여성 국회의원 한명도 없는 상황에서 아무리 여성을 위한 좋은 정책들을 내놓고 한들 인구 절반인 여성들에게는 정치적 무관심만 높아갈 뿐이다.


  경남연합일보와 미래한국연구소 공동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지난 4월 14일~15일 양일간에 걸쳐 창원시 의창구 전체및 성산구 용지동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02명에게 6·1지방선거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박완수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이 경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완수 의원이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이 된다면 6월 재보궐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만약 다음 인물들이 의창구 재보궐선거에 출마한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냐는 질문에 김영선 전 한나라당 대표 37.5%, 김지수 도의원 21.2%로 나타났다.


  그리고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 61.1%, 더불어민주당 21.1%, 정의당 4%, 기타 다른정당 3.1%, 없다 8.8%, 잘모름 1.9% 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조사의뢰자 : 경남연합일보, 미래한국연구소

· 선거여론조사기관 : PNR ㈜피플네트웍스 리서치

· 조사일시 : 2022년 4월 14일~15일

· 조사 지역 대상 및 표본의 크기 : 경남 창원시 의창구 전체 / 성산구 용지동 만 18세이상 남녀 702명

· 피조사자선정방법 및 조사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 63% 유선전화RDD 37% 자동응답전화조사

· 응답율 : 2.1 %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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