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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승패 ‘바로미터’ 김은혜 vs김동연 경기지사 레이스…‘초접전→오차범위 밖 대역전?’ -‘대선 2라운드’ 윤심vs명심 대결로 꼽히는 경기지사 2022-05-22
김태열 kty0251@hanmail.net



6·1 지방선거 주요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지사 선거에서 여론조사마다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접전이라는 결과 나오고 있다.


김동연 후보가 초반 앞서는 모양새였지만 오차범위 내 접전이 계속되다 김은혜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오면서 인천계양구의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후보에게까지 그 영향이 미쳐질 것으로 보여진다.


경기도는 주요 격전지이면서 대선 후보 시절 대변인과 공보단장, 대통령직인수위원장 대변인을 맡는 등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 윤심(尹心)으로 꼽히는 김은혜 후보와 대선 당시 새로운물결 대표로서 전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적극 지원했던 명심(明心) 김동연 후보가 맞붙으면서 ‘대선 2라운드’ ‘정권교체 완수’로 주목받게 됐다. 특히 이 위원장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고 선대위원장을 맡으면서 김동연 후보 지원에 나섰다.


김은혜 후보가 윤심으로 유승민 전 의원을 누르고 후보로 뽑혔지만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경기도는 지난 3·9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과반의 표를 몰아준 곳이기 때문이다. 당시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에서 50.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윤 당선인의 득표율(45.9%)에 비해 5%포인트 앞섰다. 더구나 이재명 후보가 대선 직전까지 지사직을 유지하며 과반이 훌쩍 넘는 긍정 평가율을 기록하던 곳이기에 윤심으로 승리하기엔 확장성에 의문이 든다는 것이다.


여야 모두 경선을 거쳐 후보가 결정된 후 초반에는 김동연 후보가 앞섰다. 뉴데일리에서 의뢰하여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에서 조사한 지난달 23~24일 경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에서 김은혜 후보는 41.0%, 김동연 후보는 48.8%의 지지를 받았다. 지지율 격차는 7.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에서 김동연 후보가 앞섰다.


미래한국연구소와 시사경남이 지난달 지난달 23~24일 여론조사를 발표한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에 의뢰하여 5월 20일~21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본인의 지지의사와는 무관하게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김은혜 후보가 더 격차를 벌리면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국정운영에 대한 안정감을 가지면서 한.미 정삼회담 등으로 보수세력의 결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도 보수 후보로 나선 임태희 후보가 국회의원. 노동부장관, 대통령 비서실장 등을 역임한 지명도를 앞세우면서 성기선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애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사의뢰자 : 미래한국연구소 시사경남

∙선거여론조사기관 : PNR ㈜피플네트웍스 리서치

∙조사일시 : 2022년 5월 20일 ~ 21일

∙조사 지역 대상 및 표본의 크기 :경기도 만 18세이상 남녀 1002명

∙피조사자선정방법 및 조사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 80% 유선전화 RDD 20% 자동응답전화조사

∙응답율 : 3.7%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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