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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국민의힘 오세훈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에 압도적 초강세 유지 -오세훈 후보, 지난 1년간 서울시정에 운영에 대한 높은 평가. 2022-05-22
김태열 kty0251@hanmail.net

6월 1일 지방선거가 시작되면서 처음으로 맞는 주말에 후보자 간의 뜨거운 선거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미래한국연구소와 시사경남이 의뢰하고 여론조사 전문기관 PNR(피플네트웍스 리서지)가 지난 20~21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5명에게 서울시장 관련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본 결과 국민의힘 오세훈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앞서는 결과가 나타났으며, 본인의 지지의사와는 관게없이 당선 가능성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초반 야권 지지세가 강한 서울 북부권을 돌면서 ‘집토끼’를 단속하고 있는 반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상대적으로 여권 지지세가 약한 서울 서부권을 공략하면서 ‘산토끼’를 잡으러 나섰다.


오세훈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 관악구를 시작으로 양천·은평·서대문구를 돌았으며, 둘째날은 영등포구·동작구를 집중적으로 유세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인 전날은 동북권을 중심으로 돌며 같은 당 소속의 구청장·시의원 지원에 나섰다. 또 오 후보는 거리유세, 청년 지원유세, 출정식, 시장 방문 등을 통한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반대로 송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 서울 성동구 용답동 군자차량기지 철도정비창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강북·도봉·노원구 소위 ‘노·도·강’이라 불리는 지역 지지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또 송 후보는 이날은 상대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서울 중구, 은평구를 돌 예정이다.


이같은 지지기반 다지기는 새 정부가 출범한 지 22일 만에 치러지는 선거라 대선 여운이 남아있는데다 대체로 정권견제론보다는 국정안정론에 기울어진 민주당에 불리한 여론지형이라 일단 지지층 결집에 나선 다음 오 후보와의 격차를 차츰 좁혀나가는 전략으로 풀이 된다.


특히 송 후보의 첫 일정인 군자차량기지 철도정비창 현장방문은 오세훈 후보의 지난해 4·7보궐선거 당시 선거운동 첫날 일정과 같다. 오 후보의 선거전략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송 후보는 서울 지역 유권자의 최대 관심사인 ‘부동산 관련 공약’을 연달아 내놓으며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송 후보는 19일 서울시장 직속 재개발재건축지원단을 신설하고 신속관리제를 도입해 용도 지역 변경을 포함한 용적률 500% 상향, 층수 제한 완화, 인허가 절차 단축 등의 인센티브를 담은 재개발·재건축 6대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다음 후보들 중 만약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 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국민의힘 오세훈54.9%,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35.8%, 정의당 권수정 2.2%, 기본소득당 신지혜 1.3%, 무소속 김광종 1.0%, 없다 2.7%. 잘모름 2.2%로 나타났으며 당선 가능성에서는 오세훈 60.5%, 송영길 31.8%로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 50.5%, 더불어민주당 36.4%, 정의당 2.2%, 기타 1.0%, 없음 8.5%, 잘모름 1.4%로 나타났다.





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사의뢰자 : 미래한국연구소 시사경남

∙선거여론조사기관 : PNR ㈜피플네트웍스 리서치

∙조사일시 : 2022년 5월 20일~21일

∙조사 지역 대상 및 표본의 크기 : 서울시 만 18세이상 남녀 1005명

∙피조사자선정방법 및 조사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 80% 유선전화RDD 20% 자동응답전화조사

∙응답율 : 4.0%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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