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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24 12: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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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시내버스 운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버스정류장단말기(BIT)를 소외지역이 없도록 읍‧면 지역까지 대폭적으로 확대 구축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버스정류장은 총 2,187개소로 버스정류장단말기(BIT)는 2022년 2월 사업을 포함하여 1,312대가 설치되며 설치율은 60%이다. 시는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매년 사업비 10억원 가량을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에는 통합 재정인센티브 연장 지원에 따른 상생발전특별회계 및 교통사업특별회계 사업비 총 20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해 작년 상반기에는 신규 및 노후교체 단말기 130대를 설치하였다. 


  시는 올해 2월 중으로 단말기 150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2022년 버스정류장단말기 구축을 위해 상생발전특별회계 및 교통사업특별회계로 총 3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 시는 2월에 실시설계 및 대상지를 선정하여 2022년 내 ‘알뜰형 버스정류장단말기’ 65대를 설치함으로써 단말기 구축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알뜰형 버스정류장단말기′는 리눅스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으며, 버스노선 수와 정류장 위치에 따라 4가지 형태의 LED형 단말기가 맞춤 제작된다. 


  또한 기존 LED형 단말기에 없었던 미세먼지와 날씨 정보도 추가로 표출된다. 기존의 LCD단말기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설치가 가능하여 설치장소 확대 및 예산절감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단말기의 설치율을 총 1,377대인 62.9%까지 높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종남 창원시 신교통추진단장은 “버스정류장단말기의 설치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읍면지역에 단말기를 확대 보급하고 노후된 단말기는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빠르고 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또한 정차질서 확립을 위해 버스정류장의 안내방송설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시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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